안녕하세요.
DY입니다.
요즘 전지훈련 기간중인데요.
이번 해에는 과연 LG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많이 궁금증이 드는데요.
특히 이번에 외국인 투수 2명의 재계약 내부 FA를 다 잡으면서 크게 방출선수 외에는 크게 빠져나가는 인원이 없습니다.
게다가 2차드래프트를 통해 정근우 선수와 김대유선수 , 백청훈선수를 영입하면서
지금 현재로써 필요한 부분의 선수를 잘 보강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.
아무래도 LG는 건강하고 꾸준할 수 있는 외국인타자와 윌슨, 캘리, 차우찬 이후에 나올 선발투수 2명
그리고 2루수의 자리를 놓고 고민 하게 되는데요.
과연 어떻게 채워질지 기대가 됩니다.
특히 이번에 외국인 타자는 매우 기대가 됩니다 .
라모스 선수가 어떤 성적을 내줄지 기대가 됩니다.
그리고 박용택 선수가 마지막 해 인데요 .
꼭 끝에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응원합니다 .
관련된 내용은
밑에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.
https://dailyfeed.kr/1081697/158151802203
큰 기대받는 LG 새 외인타자 라모스 “야구를 정말 사랑해요”
“나는 정말로 야구를 사랑한다.” LG 외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(26)가 큰 기대 속 K
dailyfeed.kr
https://dailyfeed.kr/1081697/158151806125
정우영·임찬규·김대현·이우찬, 누가 LG 선발을 꿰찰 것인가?
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LG트윈스 류중일(57) 감독은 지난 1월29일 스프링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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