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트윈스 가르시아 5번타자 2루수로 KBO 무대 데뷔
오늘 SSG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. 눈여겨보실 선수는 바로 LG트윈스 가르시아 선수인데요. LG트윈스 전 용병타자였던 루이즈 선수를 방출하고 대체선수로 영입하였는데 거의 한달만에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. 로벨 가르시아 선수는 우투 양타로써 2루, 3루 , 유격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아마 LG트윈스에서는 2루수, 3루수로 출전할 기회가 많아 보입니다. 대포군단으로 변신한 LG트윈스 과연 가르시아선수의 합류로 더 무서워지는 타선을 구축하게 되었는데요. 과연 용병타자의 잔혹사를 멈추고 업그레이드 되는 LG트윈스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. ▼▼▼관련 뉴스 링크▼▼▼ LG 가르시아 5번 타자 2루수로 KBO리그 데뷔전 "익숙한 자리"[SS문학in] LG 외국인타자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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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7. 26. 18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