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C 다이노스 강민국과 KT 위즈 홍성무 1:1 트레이드 단행
2018년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 드라마같은 한국시리즈 경기도 이제 끝나고 제일 핫 한 스토브리그시기가 왔네요 올시즌 SK로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끝나며 바로 힐만감독과 끝나고 염경엽 단장이 SK와이번스 감독으로 취임 하고, 두산의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를 담당했던 이강철 코치가 KT로 감독로 내정되며 이제 진정으로 각 팀에서 부족한부분을 채워나가야할 겨울인데요. 시즌 이후 첫 트레이드로 NC다이노스 강민국 선수와 KT위즈에 홍성무 트레이드입니다. NC나 KT 이번 시즌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감독교체와 트레이드로 당장 채울수는 없지만 이번 트레이드가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채워 나가는 팀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. 또한 선수들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로 각 팀에서 주축선수로 발돋움 될수 있도록 응원 하겠습니다.
kbo프로야구
2018. 11. 15. 0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