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DY입니다.
오늘 저녁 먹고 너무 집에만 있기 그래서 오랜만에 한강을 다녀왔어요.
한강 오랜만에 가보니 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날씨 쌀쌀해져서 얼마 있지 않고 바로 돌아왔네요.
얼른 코로나가 끝나서, 놀러 다니고 싶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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